일본 2030 젊은이들이 일상에서 수시로 쓰는 단어 '에모이'는 영어 'Emotional'에서 유래한 형용사입니다. 단순히 '슬프다', '감동적이다'를 넘어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아련하거나, 벅차오르거나, 빈티지하고 뉴트로한 감성을 자아내는 분위기를 접했을 때 씁니다. 예를 들어 필름 카메라로 찍은 노을 사진이나 시티팝 음악을 들으며 '엄청 에모이하다(すごくエモい)'라고 감탄합니다.
Z세대의 감성 표현 '에모이(エモい)'
출처시부야 Z세대 트렌드 연구소

2030·신조어일본 문화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