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를 먹을 때 간장 종지 옆에 나오는 얇게 썬 분홍색 생강절임 '가리'는 단순히 반찬으로 먹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 스시를 먹기 전에 가리 한 조각을 씹어 입안에 남아 있는 직전 생선의 유분과 잡내를 완전히 씻어내어 혀의 미각을 초기화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또한 생선의 차가운 성질을 따뜻한 생강이 보완해주어 배탈을 방지하고 소화를 돕는 훌륭한 한의학적 보완재입니다.
초생강(가리)의 올바른 섭취 시점과 효능
출처도쿄 요리학원 스시 코칭 어드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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