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역에 따라 에스컬레이터에서 서서 대기하는 위치가 다릅니다. 도쿄를 비롯한 관동(칸토) 지방에서는 왼쪽에 서고 바쁜 사람을 위해 오른쪽을 비워둡니다. 반면 오사카를 비롯한 관서(칸사이) 지방에서는 오른쪽에 서고 왼쪽을 비워둡니다. 이는 1970년 오사카 만국박람회 당시 세계 표준(우측 대기)에 맞춰 걷기 규칙을 정한 오사카의 흔적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도쿄와 오사카의 에스컬레이터 줄서기
출처JR 동일본/서일본 철도 매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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