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스시집에 가면 젓가락과 함께 젖은 손수건(데보리)이 준비됩니다. 스시는 손으로 쥐어 먹는 것이 원조이자 정석입니다. 기사가 밥알 사이에 공기층을 살려 약하게 쥔 스시는 젓가락으로 집으면 밥이 부서지기 쉽고, 간장을 찍을 때 네타(생선) 부분이 아닌 샤리(밥)가 닿아 간장이 쏟아질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손가락 엄지와 검지로 스시를 거꾸로 쥐어 생선 쪽에 간장을 살짝 묻혀 한입에 넣는 것이 최상의 맛을 느끼는 비결입니다.
스시는 원래 젓가락이 아니라 손으로?
출처도쿄 스시 아카데미 전문 기술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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