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속마음 '혼네'와 겉마음 '타테마에'

출처일본 현대 문화 인류학 에세이
진짜 속마음 '혼네'와 겉마음 '타테마에' - 언어·소통 일본 문화
언어·소통일본 문화 아카이브

일본 사회의 관계를 규정하는 핵심 단어는 '혼네(본심)'와 '타테마에(명분/겉마음)'입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관계의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 본심을 숨기고 예의 바른 겉치레 말을 하는 것이 당연한 사회적 예의로 통합니다. 예를 들어 '조만간 한 번 식사해요'라는 말은 진짜 밥을 먹자는 약속이 아니라 대화를 긍정적으로 끝맺으려는 타테마에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과도한 기대는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