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다다미 방에 들어갈 때, 다다미 매트 가장자리의 검은 천 테두리인 '헤리(縁)'와 방 사이의 문턱(시키이)을 밟아서는 안 됩니다. 헤리에는 과거 가문의 문장(몬)이 새겨져 있어 조상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밟지 않았고, 값비싼 비단으로 만들어져 쉽게 해지기 때문에 보호하려는 실용적 목적도 있었습니다. 문턱을 밟으면 문틀이 뒤틀려 문이 뻑뻑해지므로 이 또한 발을 딛지 않고 건너뛰는 것이 전통 예법입니다.
다다미 방의 문턱과 헤리(테두리)를 밟지 마세요
출처일본 다도/가옥 예절 아카이브

생활·습관일본 문화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