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매너 중 스시를 먹을 때 와사비를 간장에 듬뿍 풀어 섞는 행위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와사비의 알싸한 향과 생 와사비 본연의 텍스처가 간장에 섞여 뭉개지기 때문입니다. 정석은 와사비를 스시 네타(생선) 위에 젓가락으로 원하는 만큼 조금 얹어 둔 상태에서, 스시 자체를 살짝 기울여 생선 꼬리 끝부분에만 간장을 묻혀 먹는 방식입니다. 그래야 생선과 와사비, 간장의 각각의 풍미가 극대화됩니다.
간장(쇼유)과 와사비는 스시 소스에 섞지 않는다
출처긴자 스시 명인협회 올바른 일식 섭취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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