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30 젊은이들의 데이트 코스나 서브컬처 중심지(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등)에는 수천 대의 캡슐토이 머신이 늘어선 대형 '가챠폰 전문점'이 가득합니다. Z세대들은 단돈 몇 백엔에 얻을 수 있는 고퀄리티 소형 피규어나 귀여운 미니어처 소품을 모으고, 이를 스마트폰 케이스에 넣거나 가방에 달고 다니며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을 뽐냅니다. 소확행을 지향하는 청년들의 일상적인 수집 문화 놀이터입니다.
청년들의 덕질 공간 '가챠폰(ガチャポン) 성지'
출처반다이남코 코리아/재팬 엔터테인먼트 연간 보고서

2030·신조어일본 문화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