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길거리에서 쓰레기통을 눈을 씻고 찾아도 보기 힘든 것은 단순한 길거리 미관 때문이 아닙니다. 1995년 신흥 종교 단체인 옴진리교가 저지른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사건' 이후, 테러범들이 쓰레기통 내부에 독가스나 폭발물을 은닉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모든 지하철역과 공공장소의 쓰레기통을 강제 철거했습니다. 승객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본인 쓰레기를 가방에 담아 귀가하는 것이 모범적인 질서로 정착되었습니다.
도심 공공 쓰레기통 철거의 배경
출처일본 경찰청 국가 테러방지 및 보안 대책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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