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더치페이 문화인 '와리깡'은 한국인들이 보기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1엔 단위까지 칼같이 나누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상대방에게 빚을 지거나 실례를 범하지 않으려는 '메이와쿠(민폐) 기피' 정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최근 2030 세대에서는 'PayPay' 등 간편 송금 앱이 대중화되면서 술자리가 끝난 직후 그 자리에서 바로 정확한 몫을 계산해 송금하는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칼 같은 1엔 단위 와리깡(割り勘)
출처니혼게이자이 신문 소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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